'캐브스 황금콤비' 도허티-프라이스 프롤로그 마이클 조던 믹스를 보면, 조던의 우아한 개인기 뿐 아니라 그에게 처참하게 나가떨어진 상대팀 선수들의 모습 역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고개를 떨구거나, 털썩 주저앉거나, 머리를 쥐어뜯곤 하죠. 그런 ‘조던의 밥들’ 중에서도 유독 자주 보이는 유니폼이 있습니다. 바로 클리블.. Enjoy my life!/I Love This Game 2006.10.18
[스크랩] 농구 - 이기본기만익히면 드리블짱 출처 : dhdekftoa69글쓴이 : dhdekftoa 원글보기메모 : Enjoy my life!/I Love This Game 2006.04.22
[스크랩] 농구 - 환상의드리블소년 출처 : dhdekftoa69글쓴이 : dhdekftoa 원글보기메모 : Enjoy my life!/I Love This Game 2006.04.22
NBA 선수들의 서전트 점프!! 1. 데럴 그리피스 48 in (121.9cm) [ NBA기록 ] 2. 스퍼드 웹 46 in.(116.8cm) Atlanta 3. 마이클 조던 43 in.(109.2cm) Chicago 빈스 카터 43 in.(109.2cm) Toronto 4. 도미닉 윌킨스 42 in.(106.7cm) Atlanta 스탠스버리 42 in.(106.7cm) ? 톰슨 42 in.(106.7cm) ? 5. 줄리어스 어빙 41 in.(104.1cm) Philadelphia 6. 스티브 프랜시스 40 in. (101.6cm) Houston 숀 켐프 4.. Enjoy my life!/I Love This Game 2006.03.26
코트의 마술사 - 매직존슨 본명은 어빙존슨이지만, 관중들이 그의 플레이를 보며 "마치 마술을 보는 것과 같다."라고 해서 "Magic"이라는 별명이 이름화 된 멋진 선수... 매직 존슨 매직 존슨의 역사적 위치 20세기 최고의 농구 선수를 뽑는 CNN/SI 팬투표에서 매직 존슨은 윌트 채임벌린을 제치고 마이클 조던에 이어 2위를 차지 했습.. Enjoy my life!/I Love This Game 2006.03.23
NBA를 주름 잡았던 단신선수들 "신장(height)은 잴 수 있어도, 열정(heart)의 크기는 잴 수 없을 것이다" - 밥 쿠지 "농구는 키(height)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heart)으로 하는 것이다" - 앨런 아이버슨 이제는 농구계의 격언이 된 말들이다. 이는 2미터 장신들이 우글거리는 NBA지만, 180cm도 되지 않는 작은 키로 장신 숲을 휘저었던 스타들에.. Enjoy my life!/I Love This Game 2006.03.15
"코트의 난폭자" 찰스 바클리 2월 20일 오늘은 찰스 바클리의 43번째 생일이다. 은퇴한지 6년이 넘었지만 바클리는 오늘날까지 198cm의 신장으로 NBA의 골밑을 호령한 선수 , 최고의 선수였지만 늘 2인자에 머물렀던 선수 , 거친 입담과 재치로 팬들을 웃긴 선수로 선명히 기억되고 있다. 그가 농구팬들에게 남긴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 Enjoy my life!/I Love This Game 2006.02.20
◇1990년 이후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MVP ┌────┬─────────────┬─────┐ │ 연 도 │ 선 수 (소속팀) │선발구분 │ ├────┼─────────────┼─────┤ │ 1990 │매직 존슨(LA 레이커스) │동부 선발 │ │ `91 │찰스 바클리(필라델피아) │ ” │ │ `92 │매직 존슨(레이커스) │서부 선발│ │.. Enjoy my life!/I Love This Game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