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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현] I can't wait to take it for a spin.

JJun ™ 2007. 9. 28. 04:54
 
I can't wait to take it for a spin. (드라이브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야.)
 
 

A: Hey, congrats! You're now an owner of a car.
B: Thanks. I can't wait to take it for a spin.

A: You mean, you didn't drive to work?
B: Not today. I'm still getting used to being behind
   the wheel
.

 

A: 어이, 축하해! 이제 새 차 주인이 됐네.
B: 고마워. 드라이브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야.

A: 그럼 회사에는 차를 몰고 오지 않았어?
B: 오늘은 안 돼지. 아직 운전에 익숙해지지도

    않았는데.

 
 
  선물 주는 것도 결례가 될 때가 있다?
유럽에서 새로운 고객과 만나게 된 허 대리가 뭘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합니다. 답을 찾지 못한
허 대리는 평소 가까이 알고 지내던 그 지역 분께 조언을 구하게 되고, 다음과 같은 조언을 구하게 됩니다.
        
 

 

A: I'm meeting a new client tomorrow, and I want to
    bring him a bottle of whiskey. Do you think that's
    a good idea?

B: Well, if I were you, I wouldn't do that, especially
    since it's the first meeting.

A: Why not?

B: Giving a gift like that might seem crude. In
    Europe, businesspeople don't usually 
    exchange gifts at the first meeting.

 

 

 

 

A: 내일 새로운 고객분과 만나는 데,
    위스키 한 병을 가져갈까 해요. 괜찮을까요?

B: 음, 저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
    특히 처음 만나는 자리니까요.

A: 왜요?

B: 그런 식으로 선물을 주는 건 자칫 어설퍼 보일 수
    있어요. 유럽에서는 기업인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선물을 주고받는 일은 좀처럼 없답니다.

   

crude : 세련되지 못한, 조악한, 어설픈

exchange gifts : 선물을 주고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