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명사구문의 파악 ]
50. 부대상황의 with구문 - SV관계를 발견하라
51. "of + 추상명사 = 형용사"를 놓치지 말 것
52. 동격의 of는 "즉", "라는"
53. "명사 + of + 명사"에서 주격의 of와 목적의 of
54. "소유격 + 명사"의 "S + V" 관계를 파악하라.
55. "소유격 + 명사 + of +명사"의 SVO관계를 파악하라.
[ 가정법의 파악 ]
56. 가정법에서는 "언제",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라.
57. "있는 것 같은"에서 "거의 없다"까지의 "were to"
58. "as if"는 "마치"가 되는 구조
59. if가 없는 조건절은 도치가 힌트
60. "without..."에서는 "시간"에 유의하라.
61. 주어, 부사(구) 등에 숨어있는 가정조건
62. otherwise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라.
[ 비교표현 파악 ]
63. "비교급", "as + 원급"의 비교대상을 확인하라.
64. "not so much A as B"는 A < B
65. "as many / much as"는 "~만큼"으로 해석
66. "no bigger than"은 "as small as"
67. "no more than"은 "as few (little) as"
68. "고래공식(고래는 말이 물고기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로)물고기가 아니다.)"의 본질은
"진실성이 zero"라는 것이다.
69. "no less ~ than"의 진실성은 절대적
70. "the + 비교급.., the + 비교급 ~"의 도치구문
71. "the + 비교급"은 if나 because에 주의
72. even의 뜻을 첨가해서 해석하는 최상급
[ 복잡한 수식관계 파악 ]
73. 접속사가 없는 관계사절의 연속에 주의
74. 관계사절에 둘러싸인 "S+V"를 간파한다.
75. "have to do"와 "have to do"의 구별이 중요
[ex] something [that I have to say] something [that I have] to say
-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 "말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가지고 있어서 말해야만 하는 것"
[ 부정구문의 파악 ]
76. 부분부정 의미인 "not all / always"에 주의
[ex] not + quite, very, exactly, entirely "부분부정: 완전히 ~라고는 할 수 없다. 그다지 ~은 아니다."
77. (부정) X (부정) = 긍정
78. 복잡한 이중부정은 강한 긍정으로 해석한다.
(보통 이중부정은 자제하는 것이 원칙이다.)
[ 도치구문의 파악 ]
79. 부정의 부사가 서두에 오면 도치에 주목하라.
80. not only가 문두에 오면 도치가 된다.
81. 문두의 only + 부사(구,절)"도 도치된다.
82. 부사(구)가 강조되면 도치가 된다.
83. 문두의 보어는 강조를 위한 보어의 도치
84. 목적어가 문앞에 나온 도치를 파악한다.
85. 목적어가 문뒤로 간 도치를 간파한다.
86. "so~that..."은 so가 문앞에 온 도치문
87. "as + V + S"의 리듬을 파악하라 - "가벼운 느낌 + 무거운 느낌의 단어"
88. "so + V + S"의 어순에 주의하라
[ex] She is happy. - So she is. = Yes, she is happy.
L So is Tom. = Tom is happy, too.
[ 삽입구문의 파악 ]
89. 주절에 삽입된 SV는 콤마가 힌트
90. 콤마 사이에 들어가 있는 "if~"는 삽입
91. 콤마가 없는 "if~"삽입구도 있다.
92. what / which 삽입절의 내용은 뒤따르는 후속부에
93. 주절의 전후에 삽입된 관계대명사 as절
94. 삽입된 "A or B" = "whether A or B"
[ 그 외의 중요 표현 ]
95. "X (명사보어인 경우 무관사)+ as + S +V"는 "Though + S + V + X"
96. "명사 + as절"에서 as 이하는 명사를 제한한다.
97. "in + that절"에 because, since의 의미도 있다.
98. 동시진행을 나타내는 "시간의 as절 (~하면서, 도중에)"
99. 문수식부사의 위치가 반드시 문두라고는 할 수 없다.
100. 묘출화법 - 문장흐름의 변화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I
L ☞ 주어 + 전달동사가 없다.
☞ 인칭, 시제는 간접화법과 동일하다.
☞ 어순은 직접화법의 " ~ "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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