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EnCa!!

Are you looking for your son or your dog? / I'll be there after I finish this. / Either he or I am to blame.

JJun ™ 2006. 8. 20. 10:45

** [ Today's Point (오늘의 요점) -> or ]

* or : 또는, 혹은, ~이거나, ~나
coffee or tea (커피나 차)
your son or your dog (당신 아들이나 개나)

Are you looking for your son? (당신의 아들의 찾고 있나요?)
Are you looking for your dog? (당신의 개를 찾고 있나요?)

: 두 문장을 다 말해도 되지만, or 을 쓰면 한 문장으로 짧게 표현이 가능하다.

-> Are you looking for your son or your dog? (당신 아들을 찾고 있는 건가요, 개를 찾고 있는 건가요?)

(문장 활용)
- Are you looking for your son or your dog or your cat?

  (당신 아들을 찾고 있는 거예요, 개를 찾고 있는 거예요, 아님 고양이?)
- Are you looking for your son or your dog or your cat or your tiger?
  (당신 아들을 찾고 있는 거예요, 아님 개를 찾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고양이? 아니면 호랑이인가요?)

* 말로 표현 할 때는 or을 계속 붙여주지만, 글로 나타낼 때는 컴마(,)로 하고,
   마지막 단어 앞에만 or을 붙여주면 된다.

- Are you looking for your son, dog or cat?

   (아들을 찾는 거예요, 개를 찾는 거예요, 아니면 고양이를 찾는 거요?)
- Are you looking for your son, dog, cat, tiger or bear?

   (아들을 찾는 거유, 개를 찾는 거유, 아니면 고양이인가유, 아니면 호랑이? 혹시 곰?)

※ What are you looking for? (뭘 찾고 있는 거예요?)


* 보너스 !

- Are you coming or not? (올 거야 안 올 거야?, 오는 거야 안 오는 거야?)


* <오늘의 Tip >

: 초대한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때,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표현.

- Are you coming? (오는 거야?)
(답) I'm coming. (가고 있어.)

- (다시 전화해서) Are you coming or not? (오는 거야 안 오는 거야?)
(답) I'm coming. (간다구.)

=> (그래도 오지 않자)
Are you coming or what? (오는 거야, 뭐 하는 거야?)

 

==========================================================================================

 

** [ Today's Point (오늘의 요점) -> after

after : ~후에, ~다음에, ~뒤에

I will be there. (난 거기 갈 것이다.)
I finish this. (난 이것을 끝내다.)

: 문장을 따로 따로 말하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문장이 되고 만다.
  이것을 끝낸 후에 거기로 가겠다..라는 말을 하려면, after를 쓰면 된다.

-> I'll be there after I finish this.
(나 이거 끝내고 나서 거기 갈게.)

(문장 활용)
- I'll be there after I see him. (그 사람 보고 난 후에 거기로 갈게.)
- I'll be there after I kiss her. (그녀에게 키스한 뒤에 갈게.)
- I'll be there after I wash the dishes. (설거지 한 후에 거기 갈게.)
- I'll be there after I finish my homework. (숙제 끝내고 난 다음에 거기 갈게.)
- I'll be there after I see my boyfriend. (남자친구 만나고 난 후에 거기 갈게.)


* 보너스!

- After you. (당신 먼저.)

: 원래 문장은
-> I'll do it after you. (너 다음에 내가 그거 할게.) 인데, 앞부분 생략해서,

    그냥 After you. 라고 해도 된다.


* <오늘의 Tip >

: He asked me out. (그는 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흔히 '애프터 신청'이라고들 하는데, 데이트를 한번 더 재신청할 경우?
- He asked me out again. (위 문장에서 again만 붙여주면 된다.)

 

========================================================================================

 

** [ Today's Point (오늘의 요점) -> either ~ or

either ~ or : ~나 ~ 둘 중 하나

<대표 문장>
- Either he or I am to blame.

  (그 사람이나 나 둘 중 하나는 책임을 쳐야돼. ...둘 중 하나는 벌을 받아야지.)

I am to blame. (내 책임이야. 내 탓이야.)
You are to blame. (네 탓이야.)
They are to blame. (그 사람들 탓이야.)
We are to blame. (우리들 탓이야.)

- I am to blame or he is to blame. (내 탓이거나 그 사람 탓이다.)
- 좀 더 줄여서,
He or I am to blame. (그 사람이나 나의 탓이야.)
He or she is to blame. (그 남자나 그 여자의 탓이야.)

여기에 either를 붙여주면, 둘 중에 어느 누구든 한사람은 꼭 책임이 있다는 의미가 됨.

- Either he or she is to blame. (그 남자나 그 여자 둘 중 하나는 책임이 있어.)

(문장 활용)
Either she or he was there. (그여자나 그남자 둘 중 하나는 거기 있었어.)
Either you or you did it. (너나 너, 둘 중 하나가 그걸 했어.)
Either he or she said it. (그남자나 그녀 둘 중 하나가 그걸 말했어.)


* 보너스
-> 남의 말에 동의하는 표현을 할 때. 흔히 Me, too.를 쓴다.
- I like flowers. (난 꽃을 좋아해.)
-> Me, too. (나도.)

- 긍정문에서 동의하는 표현을 할 때는 Me, too.를 쓰지만,
   부정문에서는 Me, niether. 라고 한다.

- I don't like flowers. (난 꽃을 좋아하지 않지.)
-> Me, neither. (나도 안 좋아해.)

- I like rock and roll. (난 로큰롤을 좋아해.)
-> Me, too. (나도.)

- I don't like rock and roll. (난 로큰롤을 좋아하지 않아.)
-> Me, neither. (나도 안 좋아해.)

- I like piano music. (난 피아노 음악을 좋아한다.)
-> Me, too. (나도.)

- I don't like James Bond. (난 제임스본드 안 좋아해.)
-> Me, neither. (나도.)


* <오늘의 Tip>

: 긍정문이든 부정문이든 상관없이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동의의 표현이 있다.

-> Same here. (나도 그래.)

- I like the sweet and sour pork. (난 탕수육을 좋아해.)
-> Same here. (나도 그래.)

- I don't like it. (난 그거 안 좋아해요.)
-> Same here. (저도 그래요.)

- I hate it. (난 그거 싫어.)
-> Same here. (나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