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ustomers Want from Your Products
고객은 귀사의 제품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Professor, Harvard Business School
January 16, 2006
Marketers should think less about market segments and more about the jobs customers want to do.
마케팅 담당자는 시장 계층 보다는 고객의 사용 용도에 대해 숙고하라.
Editor's note: Marketers have lost the forest for the trees, focusing too much on creating products for narrow demographic segments rather than satisfying needs. Customers want to "hire" a product to do a job, or, as legendary Harvard Business School marketing professor Theodore Levitt put it, "People don't want to buy a quarter-inch drill. They want a quarter-inch hole!"
편집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나무만 보다가 수풀을 잃어 버렸다. 즉 필요를 만족 시키기
보다는 협소한 인구 계층을 겨냥한 제품생산에 너무 치중해 왔다. 고객은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제품을 "고용" 하기를 원한다. 환언하면 Harvard 경영대학원의 전설적 Theodore
Levitt 교수가 말한바 있는 "사람들은 1/4 인치 드릴을 사려는것이 아니고 1/4 인치 구멍을
원한다." 이다.
With Levitt's words as a rallying cry, a recent Harvard Business Review article, "Marketing Malpractice: The Cause and the Cure," argues that the marketer's task is to understand the job the customer wants to get done, and design products and brands that fill that need. In this excerpt, Professor Christensen looks at designing products that do a job rather than fill a product segment.
Levitt 교수의 말을 구호로 삼은 Harvard 경영학술지의 "마켓팅의 과오: 원인과 그해법" 의 최근
논문은 마케팅 관리자의 과제는 고객이 성취코자 하는 작업을 이해 하는것과 그필요를 충족
시키는 제품과 브랜드를 설계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이 발췌문에서 Christensen
교수는 제품의 고객계층면 보다는 사용목적을 성취하는 제품 설계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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