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토익 문법패턴 37

what 앞에는 OO가 오지 않는다. that과 구분방법이 다르다.

JJun ™ 2006. 3. 23. 17:12
토익영문법 불변의 법칙 37

 

Chapter 10. 관계사 

 

 

법칙

34. what 앞에는 명사가 오지 않는다. that이 관계

     대명사인지 접속사인지에 따라 what과의 구분

     방법이 다르다.

 

 

실전예제

밑줄 친 (A)~(D) 중에서 문법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곳을 고르시오.

The restaurant owner has decided to use cheap beef what is imported from

                                     A                     B             C          D

Australia.

 

                                          ---정답및해설은 아래 힌 공간을 블록 씌워 주세요.

 

 

that과 what의 구분 방법

 

1. 관계대명사의 that과 what

 

He will buy the thing that his mother wants.

                  ↓

He will buy what his mother wants.

그녀는 엄마가 가지고 싶은 것을 사려고 한다.

 

이처럼 what은 선행사와 that(혹은 which)를 하나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것'이라고

하는 명사절을 이끈다. 위 예제처럼 선행사의 유무로 what와 that 둘 중 어느 하나를 사

용하는 것으로 결정할 수 있다.

 

2. 접속사 that와 what

 

People know that the factory caused the pollution.

사람들은 공장이 오염을 일으키는 것을 알고 있다.

 

People know what the factory caused                   .

사람들은 공장이 일으키는 것을 알고 있다.         └────목적어가 빠져 있다.

 

that은 앞에 명사가 없으면 접속사가 된다. 접속사 that의 뒤에는 주어로 시작되는 절

이 이어진다. 한편 다음 문장의 what의 뒷부분에서는 주어나 목적어라는 문장의 요소

가 빠져 있다.

 

Exercises

밑줄 친 부분을 O, X로 구분하시오.

1. That made the customer angry was the rude attitude of the waitress.

 

2. The interviewer explained that at least three years of experience in the

industry was very important for the job.

 

3. You have to report any change what might affect your schedule.

 

4. The accountant recommended what the company file for bankruptcy

 

5. It is well known what the governor did to reduce the budget.

 

                                          ---정답및해설은 아래 힌 공간을 블록 씌워 주세요.

 

정답&해설

 

 

실전예제

정답 : C → that 혹은 which (레스토랑 사장은 호주에서 수입된 값싼 소고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해설: 관계대명사 what에는 선행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앞에는 선행사가 되는 명사

가 필요 없다. 이 문장에서는 beef라고 하는 선행사가 있기 때문에 that 혹은 which가

와야 한다.

 

Exercises

1. X: → what (손님을 화나게 한 것은 웨이트리스의 무례한 태도였다.)

먼저 앞에 명사가 없기 때문에 이 that은 관계대명사가 아니다. made의 주어가 되는 대

명사라고 한다면, was의 주어가 없어져 의미가 통하지 않는다. 잡속사로 본다면 그 뒤

에 주어가 없기 때문에 thar을 waht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O : (면접관은 그 일에는 최소한 3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춘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밑줄 친 곳 뒤에 문장을 성립시키기 위한 요소가 모두 있기 때문에 이것은 접속사의 that

이다.

 

3. X : → that 혹은 which (스케줄에 영향을 끼칠만한 사항은 모두 보고해야 한다.)

밑불 친 부분 앞에 선행사가 되는 명사 change가 있기 때문에 that이나 which가 된다.

 

4. X : that (회계사는 회사에 파산신청을 하라고 권유했다.)

밑줄 친 부분의 뒷부분이 문장의 형태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접속사 that으로

해야 한다.

 

5. O : (지사가 예산 삭감을 위해 한 일은 잘 알려져 있다.)

did의 뒤에 목적어가 없기 때문에 what이 적절하다

 

출처:토익영문법 불변의법칙 37 P.13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