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_Programming/Objective-C · Swift · iOS

[iOS] 맥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한 URL 앱 배포 (adhoc) / iOS 앱 내부 배포 (ad-hoc , OTA ) 가이드 (Dropbox 활용)

JJun ™ 2015. 6. 26. 10:28



 출처

 : http://canapio.tistory.com/28

 : http://devlecture.tistory.com/entry/팁03-iOS-앱-내부-배포-adhoc-OTA-가이드-Dropbox-활용





1. 구글 드라이브 web host 폴더 만들기


1) 구글 드라이브 가입하기

2) 구글 드라이브 컴퓨터에 설치하기

3) 배포용 폴더 만들기 
   (본인의 경우 Google 드라이브>2015 학교>수업>안드로이드실험>프로젝트>ios_APP의 경로로 설정했다)

4) 배포용 폴더를 웹호스팅 공개로 설정


빨간색 네모박스에 있는 키값을 꼭 복사해놓는다. (내 폴더 키는 소중하니까 모자이크처리)
맨 마지막에 URL 만들때 필요하다!

다음으로 고급을 누른다.


변경을 누른다.


'웹에 공개’를 누르고 저장을 누르면 웹 호스팅 폴더가 완성됬다!

5) Finder에서 확인해보면 폴더 모양이 공유된거처럼 생겼다.




2. Adhoc용으로 ipa파일 만들기


1) AdHoc용 Provisioning Profiles을 만들고 더운받아서 실행한다.
-> 아마 Xcode가 실행될 것이다.

2) Product>Archive하기 전에 세팅을 한다.
-> Adhoc으로 Archive(필드와 비슷한 것)해야하기 때문에 세팅을 한다.
- Project>General에서 Team설정 : None에서 자신의 계정으로 설정
- Project>Build Setting에서 Code Signing>Code Signing identity를 iPhone Distribution:XXXXX로 설정
- Project>Build Setting에서 Code Signing>Provisioning Profile을 1번에서 만든 AdHoc Provisioning Profile로 설정

3) Product>Archive를 실행


주의사항 : 시뮬레이터가 선택되있으면 Archive가 비활성되있다. 위 스샷처럼 iOS Device를 선택해주자.

4) 빌드가 끝나면 새로운 창이 뜨면서 어떤식으로 배포할 것인지 정하는 프로세스가 나올것이다.
   export를 하여 Adhoc을 고르고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되있는 폴더에 
ipa파일을 생성하면 된다.

3. BetaBuilder를 이용하여 URL만들기



1) choose IPA…버튼을 눌러서 .ipa파일을 가져온다.

2) 하단에 Full Web Deloyment Path를 입력한다. 
-> 구글 드라이브의 경우 https://googledrive.com/host/XXXXXXXXXXXXX
XXXXXXXXXXX부분에는 1.4번 구글드라이브 폴더에서 가져온 ipa파일이 들어있는 해당 디렉토리의 키값이다.


3) Generate Depolyment Files… 버튼을 눌러서 .ipa파일이 들어있는 폴더에 Generate 시킨다.




4. 링크 배포하기


UDID를 등록한 핸드폰(혹은 패드)에서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html이 열릴 것이다.
'Tap Here to install’을 누르면 다운이 시작될 것이다.

아래 스샷은 맥에서 연 사진이지만, 단말기의 브라우저에서 열어야한다.





 iOS 앱 내부 배포 (ad-hoc , OTA ) 가이드 (Dropbox 활용)


iOS 앱을 만들다 보면 베타 테스트도 더 전에 시연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앱을 배포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아래와 같이 4가지 방법 정도가 있을 것 같다

(앱스토어에 베타로 올리는것은 제외했다.)

  1. 테스트 기기를 맥과 USB 연결 및 빌드
  2. 애드혹 OTA(Over The Air) 배포 ( UDID 수집 후 배포 )
  3. TestFlight 를 통한 배포
  4. Enterprise 계정을 통한 in-house 배포

각각 장단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테스트 기기를 맥과 USB 연결 및 빌드
    • 장점
      • 별다른 설정을 할 필요가 없다. 기기 받아서 개발기기 활성화 시키고 XCode 에서 자동으로 관리하는 wild provisiong 으로 바로 앱이 기기속으로 들어간다
    • 단점
      • 기기가 많을 경우 굉장히 번거롭다. 앱을 조금 수정하고 배포할 때 기기 대수만큼 USB 연결을 맺어야 한다


  2. 애드혹 배포 ( UDID 수집 후 배포 )
    • 장점
    • 테스트 기기를 가진 소유자가 UDID 만 알려주면 OTA 배포가 가능하므로 깔끔하다
    • 단점
      • 테스트 기기를 가진 사람이 UDID 를 넘겨줘야 한다.


  3. TestFlight 를 통한 배포
    • 장점
      • 테스트기기 소유자한테 UDID 같은걸 받지 않아도 된다.
      • 배포 후 앱 테스트 관련 통계를 보기가 좋다
    • 단점
      • 테스트 기기 소유자 수 만큼의 애플계정을 만들어줘야 한다.
      • 같이 일을 하는 팀이 고정적이라면 좋겠지만, 클라이언트가 프로젝트마다 바뀌어서는 이것 역시 그 때마다 번거롭다


  4. Enterprise 계정을 통한 in-house 배포
    • 장점
      • 모든게 장점이다. 끝판왕이다.
    • 단점
      • 1년에 36만원정도(?) 하는 Enterprise 계정이 필요하다
      • 사업자 관련 정보를 애플에 넘겨야 하는 등 처음에 좀 번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