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만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debug run을 해도 서비스에 잡아 놓은 브레이크 포인트는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해결책은 소스 코드 상에 명식적으로 서비스를 디버거에 붙이도록 선언해 주는 것이다.
원하는 곳 바로 앞에 아래의 코드를 적으면 된다.
android.os.Debug.waitForDebugger(); |
보통 어플리케이션에 액티비티와 서비스가 같이 들어있는 경우에는 액티비티가 먼저 실행되면서
Debuger가 붙기 때문에 BreakPoint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하는 짓이다... =_=ㆀ
가끔 Eclipse로 Debugger 를 사용하면서 손노가다(?)를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본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것도 포스팅한다.
[ BreakPoint 에 조건 걸기 ]
1. 오른쪽 중단점을 선택하고 다시 우클릭을 해서 속성을 선택한다.
2. 조건을 적고 "확인"을 누른다.
① Hit Count 같은 경우는 반복문에서 주로 사용한다.
"몇번째로 BreakPoint에 도달하면..." 이라는 뜻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②-1 는 조건식에 주로 사용된다.
②-2 는 ②-1을 선택하고 안에 조건을 적으면 된다.
예를 들어 BreakPoint에 해당하는 변수가 type 일 경우 "type = true" 라고 ②-2 에 적으면
type 이 true 일 때 BreakPoint 가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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