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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ana] Aptana를 이용한 이클립스 Web 개발 설정하기

JJun ™ 2011. 5. 16. 16:24

 

- Workspace 클릭 후 Text File..... 에서 otehr → UTF-8로 설정 

 

 

- 브라우저는 Aptana →  Browsers/User 네스케이프빼고 클릭 모두 코드 어시스트 설정으로

  크로스 브라우징 여부를 바로 확인 가능할 수 있도록 설정해주는 작업!

 

 

- HTML에서 Default Content 바꿔주기: 웹표준화를 위한 DTD 설정.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body>

 

 

 

Web Standard DTD 설정.txt

 

나눔고딕코딩폰트.zip

 

com.aptana.ide.framework.iphone-0.8.0.21663.zip

 

Aptana_iPhone.txt

 


 

 

 

앱테나(Aptana) IDE는 최근에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한글환경에서도 많이 안정된 모습이다.

Eclipse 또는 Eclipse 기반의 IDE를 접한 경험이 있다면 쉽게 적응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는

매우 낯설다. 그동안 '드림위버'와 'EditPlus'로 만족해야 했던 열악한 프론트-앤드 개발환경에서 벗어나

주 개발도구를 앱타나로 변경하려는 시점에서 주요한 유저노트를 작성해본다.

 

한글설정

Preferences > General > Editors
Text file encoding을 'UTF-8'로 설정한다.

 

그리고 상단의 See 'Content Type' for content-type based file associations.을 클릭하여

Text > Properties의 Default encoding을 'UTF-8'로 설정한다.

 

환경설정 창은 풀다운 메뉴에서 윈도우(Window) > Preferences... 를 클릭하여 열 수 있다.

 

- 한글을 처리하지 못하는 모습

 

 


폰트설정

Preferences > General > Editors > Text Editors
하단에 More colors can be configured on the Colors and Fonts preference page.

또는 Preferences > General > Appearance > Colors and Fonts 에서 설정할 수 있다.

 


워크 스페이스(workspace)

워크 스페이스는 기본으로 설정해야 한다.

프로젝트와 혼돈하기 쉬운데 워크스페이스는 프로젝트의 부모(상위) 개념이며, 구축 스타일(?)에 따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웍스페이스는 복수로 설치할 수 있으며, 유저 인터페이스 구성 및 환경설정 등을

서로 다르게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웍스페이스 안에서 다양한 하위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다.

간혹 프로젝트 생성과정에서 'Invalid project description.' 오류를 접할 수 있는데, 이것은 웍스페이스로

설정한 경로 또는 웍스페이스를 벗어난 경로를 프로젝트로 컨버트하거나 이미 생성한 프로젝트 폴더를

중복으로 생성했을 때 나타난다.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웍스페이스 또는 프로젝트 자체가 잘못

생성되거나 깨진것이다. 해결방법으로는 설정한 경로를 찾아 .metadata폴더와 .project파일을 삭제하고 Preferences > General > Startup and Shutdown 에서 Prompt for workspace on startup에 체크하여

재시작시 기본으로 시작될 웍스페이스를 다시 설정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metadata폴더에는 모든 환경설정 정보 및 플러그인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백업하는 것이 좋다. (복구 후 그대로 덮어써도 무방함)

 


Code Assist Profiles


HTML파일을 로드하면 Code Assist Profiles 뷰에 HTML이 사용하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함께 등록되는데, 이곳에 등록된 자바스크립트 파일들을 참조하여 코드 작성시 어시스트 목록에 포함 되도록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하지만, 로드한 HTML에 인크루드한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경로가 틀리지 않았음에도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애를 먹는다. 이것은 앱타나의 막강한 기능 중 하나인 자바스크립트 어시스트가 작동하지 않는것을 의미한다.(물론, 수동으로 끌어놓아도 된다)

 

버그로 보이지만, 아래와 같은 꼼수로 해결할 수 있었다. 인클루드한 라이브러리 뿐만아니라 자신이 이제 막 작성한 함수 또는 메서드, 지역변수 따위가 실시간으로 어시스트(크로스-브라우징 여부를 동시에)되는 것을 경험해 보자 앱테나의 강력함에 사그라들고 말것이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avascripts/prototype.js"> </script> // 인식 안되는 경우
<script src="/javascripts/prototype.js" type="text/javascript"> </script> // 요렇게 하면 인식 됨

 

강제 종료 문제

가장 크리티컬한 이슈로서 자바스크립트 에디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한글 지원이

미비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작업도중 죽어버리는 문제는 매우 치명적이다.

 

한글이 들어간 라인의 상단부 코딩은 이상이 없으나, 그 이하부터는 바로 뻗는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데이터 손실 없이 죽는 것이다. 최근 작성한 작업 데이터를 끝까지 저장하고 눕는(?)

멋진 녀석이다.(하지만 100% 믿을만한 것은 못된다.) 그래도 강제종료가 자주되면 대체 개발도구 사용이

불가피하므로 스크립트 내에는 가급적이면 한글사용을 자제하고 주석또한 간단한 영문으로 처리하면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앱테나 홈페이지의 스크린케스트에서 막강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다. 수시로 즐겨보자.

 

 


 

더보기
 

Aptana 웹사이트에서 최신버전(1.1.5.009212인것 같은데.. 설치시에 1.2로 나옵니다.)을

setup용이 아닌 zip용으로 내려받아서 jdk를 직접 설치해주고, 실행시키면 됩니다.

 

setup용일 경우에 euc-kr을 강제로 적용했을 때 지원할 수 없는 플랫폼이다! 하면서 대드는 현상이

나타습니다. setup 파일 말고, 압축(zip)버전으로 내려받아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Aptana_iPhone.txt
0.0MB
com.aptana.ide.framework.iphone-0.8.0.21663.zip
1.52MB
나눔고딕코딩폰트.zip
0.79MB
Web Standard DTD 설정.txt
0.0MB